사진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회용 필름카메라 in Berlin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네 개 가져가는 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세 개만 가져갔는데 스캔하고 나니 뭔가 아쉽다. 다음에는 많이 많이 가져가야지. 18 어느 역이었는데. 카데베 백화점 나와서 있던 역. 19 색감 좋다. 그 큰 TV타워가 작게 나온 것도. 20 날 알아볼 수도 없겠어. 21 Mall of Berlin 가는 길에 봤던 매력적인 주택 또는 아파트. 테라스에 있는 화분이 마음에 들어서 찍은 건데 잘 보이지는 않는다. 22 이건 내가 혼자 어딜 가느라 어떤 버스 정류장까지 한참 걸어갔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찍고 싶어서 찍었던 사진. 어딘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카메라로 셔터를 누르던 내 바로 옆에 멋진 아주머니가 담배 한 대를 태우고 있던 게 생각난다. 23 아 이거 사진 보면서 계속 어디지 하고 생각 .. 일회용 필름카메라 in Leipzig, Baden-Baden 2019.08, 라이프치히와 바덴바덴 두 번째 일회용 필카. 09 그래도 이건 H가 마음에 들어했던 사진이다. 색감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카를스루에에서 먹었던 인상적인 빵바구니. 10 바덴바덴. 11 프리드리히 스파 앞에서. 이거 정말 사진도 옛날 느낌이지만 나라는 피사체가 너무 옛날 사람 같은데...? 12 복작복작한 사진 찍고 싶은데 초상권이 있으니 멀리서 겨우 한 장. 13 라이프치히 벼룩시장. 14 아저씨 정말 힙하다. 15 여행 SNS 유디니에서 라이프치히 소개하면서 찍었던 곳이 여기 베이글 브라더스던데, 베이글 브라더스 두 번이나 갔다. 뭔가 찍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한 장 남겼다. 16 여행에서도 남겼던 두 번째 버블 아저씨. 유럽에는 버블 아저씨가 많다. 17 카를스루에 에.. 일회용 필름카메라 in Paris 2019.08 in Paris 01 이게 첫 번째 사진... 뭘 찍은 거야...? 02 여긴 갤러리 라파예트. 실내라 확실히 어둡다. 03 꽤 마음에 드는 사진. 버블이 풍성할 때를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04 특별할 건 없지만. 사실 사진은 잘 몰라서 구도 잡기가 어려웠다. 그냥 막 찍음. 05 이건 뭔가 빛도 좋고 저 사이에 있는 관람차를 찍고 싶어서 다같이 길 걸어가는 와중에 호다닥 가서 찍고 왔던 사진. 06 루브르 박물관에서 창문에 갖다대고 찍은 사진. 난 루브르보다 저기 저 사람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07 에펠탑은 찍었는데...음...말잇못... 08 에어비앤비 앞 식물원(?) 정원(?)에 있던 리틀 회전목마와 꼬마 친구. 파리는 이쯤 하죠. 이전 1 다음